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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장 치열한 이기심 현장은 '배우자 선택' 시장
 

 1. 35세의 남성 K는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가 보기 좋은데, 직업은 평범하다. 그는 인상이 좋은 어린 여성을 만나고 싶어한다.
2. 외모가 돋보이는 29세의 여성 L은 K가 바라는 여성상이지만, 그녀는 능력과 경제력 있는 남성을 원한다.
3. 30대 후반의 S는 회계사이고, 자산가 부모로부터 받는 지원도 든든하다. 여성 L이 만나고 싶어하는 남성상이지만, 그는 전문직 여성을 원한다.
4. 30대 초반의 의사 Y는 S가 만나고 싶어하는 여성이지만, 그녀가 바라는 스타일은 자신과 나이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같은 의사이다.
5. 32살의 의사 U씨는 자신을 개런티해줄 수 있는 경제력 있는 집안의 여성을 원한다.
6. 30세의 E씨는 외모가 뛰어나고, 집안도 좋은 여성이다. 경제력으로 보면 의사 U씨의 이상형인데, 그녀가 원하는 남성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을 건강한 남성이다.
1은 2를 좋아하고, 2는 3을 좋아하고,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문 것 같은 이 남녀관계를 보면 이렇게 어긋날 수가 있나, 싶지만, 사실 이런 순서의 남녀관계야말로 배우자를 만나는 데 있어서 흔히 부딪히는 사이클이다. 6번째 여성이 원하는 남성상은 결국 처음에 얘기한 남성과 일치한다. 하지만 정작 이 남성은 여성의 나이와 외모를 따진다. 여성 6이 남성 5를 좋아하거나, 남성 1이 여성 6을 좋아하면, 즉 거꾸로 가면 되는데, 남녀관계, 특히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는 상대 입장을 고려하기는 어렵다.


 
"남자 스스로 멀리서 날 보러 온 것이지 내가 오라고 했나? 몇 남자 더 만나는 게 잘못인가? 배우자 선택에서 일반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먼저 생각하지, 역으로 나를 좋아해 주는 스타일을 생각하는 경우는 10명 중 1~2명에 불과하다. 오늘날의 중매사업은 돈을 버는 경우와 못 버는 경우로 극명하게 나뉜다. 원하는 이성상을 찾아준다고 마케팅을 하면 성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수는 없다. 그렇다고 정반대로 “이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면 사업은 망한다.

본인이 속는 줄 알면서도, 현실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줄 알면서도 후자를 선택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를 만나고자 하는 소망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어찌 보면 상대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내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이다.
요즘 지인들 소개를 많이 해주는데, 아무래도 가까운 사람들이다 보니 심적인 부담이 훨씬 크다. 최근에는 잘 만나는가 싶던 커플이 헤어졌다. 두 사람은 장거리 커플이었는데, 남성이 여성을 더 좋아했고, 그래서 기꺼이 꼬박 하루가 걸리는 그 먼 길을 왔다 갔다 했다. 하지만 여성은 그렇게 먼 길을 달려온 남성을 고작 1~2시간 만나는 정도였고, 심지어 다른 남성도 만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성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런 경우 제 3자가 봐도 남성에게 미안해해야 하는데, 여성은 남성 스스로 원해서 올라온 것이고, 어떻게 한 사람 보고 결정을 하느냐,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몇 사람 더 만나본 것인데, 그게 뭐 잘못이냐는 것이다.
여성 입장에서 일면 이해도 된다. 일반적인 상식, 사회통념, 이런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가장 우선하는 것, 그것이 결혼이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과정이다. 나 좋으라고 하는 결혼인데, 내 행복이 우선일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도 있다. 한국과 미국에 사는 40대 남녀가 있었는데, 남성이 미국에 가서 맞선을 봤다.
그리고 얼마 후 여성이 한국에 온다. 남성이 미국에 갔을 때 여성 집안의 대접이 극진했다. 그런데 여성을 맞아야 할 남성은 성의가 없고, 시큰둥한 반응이다. 그래도 먼 길을 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그 남성은 오겠다는데, 오지 말라고 하느냐, 만나면 어떻게 되겠지 한다. 나로서는 참 답답하고, 딱하지만, 역시 나이가 들수록 자기 중심적인 경향이 심해진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뿐이다.
이 사업 하면서 25년 동안 분노하는 마음이 아마 천번도 더 생겼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 참 좋은데, 한쪽이 싫다고 하는 경우가 왜 그렇게 많은지. ‘이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남의 일처럼 무심하다. 인간 본연의 심리와 부딪히고, 상식에 안 맞는 일도 허다하고, 그래서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그걸 참고 중간에서 중재하고, 설득해서 만나게 하고, 이런 일을 인생의 반 이상을 하다 보니 나도 거지반 마음을 비운 것 같다.
결혼을 누가 빨리할까. 조건이 좋은 사람은 아니다. 만남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결정을 빨리 못한다. 결혼은 아무것도 모를 때 해야 한다는 어른들 말씀도 맞다. 나이가 들면서 자기 세계가 견고하고, 기준이 강할수록 기다림의 시간은 길어진다. 그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도 비교적 결혼을 수월하게 한다.

남녀관계는 서로 마음에 들어야 성사가 된다. 세상에 내 기준에 맞는 마음에 드는 상대가 왜 없겠는가. 그런데도 결혼을 하기 어려운 것은 나 또한 그 사람 마음에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지’라고만 하지 말고, 한 번쯤은 ‘그 사람의 마음’도 챙겨주는 배려와 포용의 마음을 가진다면 당신의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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